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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6년 주민참여예산 38건·7.7억 원 확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9월 10일 열린 제3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8월 12일 제2차 위원회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40개 사업을 대상으로 분과위원회별 순위 평가를 진행했다.

이어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 진행된 온라인 주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38건의 사업을 의결했다.

확정된 사업은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이용을 위한 시설개선’, ‘인공지능 순환자원 회수로봇 설치 사업’, ‘우리 마을 제설자재 창고 설치사업’ 등 총 38건이며, 규모는 7억7천만 원에 이른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은 사업 접수부터 최종 선정까지 전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예산 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중 중구청 누리집 내 주민참여예산 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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