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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고교생 80명 대상 차세대 장학생 15일부터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도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80명으로 ▲성적 우수 장학생 50명 ▲초지(소득 기준) 장학생 20명 ▲예체능 등 특기 장학생 10명으로 나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9월 1일 기준, 동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 또는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자의 자녀로서 대전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다.

신청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재단은 10월 중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합격자를 발표하고, 장학금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인 12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차세대 장학금이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이어가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694명의 학생에게 총 7억 4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복지 기반 강화에 기여해왔다. 세부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재단 사무국(☎042-259-7005)으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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