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송인석)는 제290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제2차 회의를 열고 기업지원국, 철도건설국, 미래전략산업실 소관 안건을 심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광역시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2건과 동의안 6건 등 총 8건의 안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김영삼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2)은 철도통신 주파수 전환 문제와 관련해 “2028년 말까지 전환하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다"며 “대전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국비 지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인석 위원장(국민의힘, 동구1)은 심사 마무리 발언에서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돼 시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집행부와 협력해 현안 해결과 시민 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채택하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위원회는 오는 12일 관내 주요 기관과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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