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은 지역 청년의 안정적 정착과 취업 지원을 위해 ‘지역정주를 위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됐으며,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2025년 하반기 공기업·민간기업 채용 트렌드 ▲지역 강소기업 분석 및 서치 전략 ▲직무 이해와 분석법 ▲합격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 실전 취업 과정 전반을 다뤘다.
특히 중견·강소기업 특성과 산업 흐름을 심층 분석해 청년들이 전공과 역량에 맞는 기업을 찾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실습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부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과 구직자 간 채용 미스매칭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민경택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지역 기업과 직무를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도록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기업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대 인재개발원은 앞으로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며, 지역 청년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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