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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정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국비 79억 확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2일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행정안전부 소관 ‘정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국비 79억 6000만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정림동 일원은 지난 2020년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겪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420억 원이 투입되며, 배수펌프장과 맨홀 펌프장 설치, 관로 정비 등이 포함된다.

서구는 사업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예산 지원을 요청해 왔다. 이번에 잔여 사업비 중 국비 전액을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적인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구 관계자는 “정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조속한 준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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