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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책 축제’서 AI 체험 부스 운영…주민·기업 상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오는 27일 갈마문화공원(월평도서관 옆)에서 열리는 ‘서구 책 축제’에서 AI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체험 부스는 ‘기업과 주민이 함께하는 AI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여성 벤처기업들의 AI 기술을 소개해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AI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체험 부스에서는 AI 그림 분석, 건강검진 예약 시스템, 영어 학습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관내 AI 기술을 보유한 여성 벤처기업들과 협력해 실제 창업 사례와 최신 기술을 주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철모 구청장은 “AI 상생 프로그램은 기업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책 축제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행사로, 다양한 독서와 문화 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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