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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대전시, ‘2025 AI융합 취·창업박람회’ 성황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와 대전시는 지역 AI융합 분야의 취·창업 기회 확대를 위해 10일 대전 스타트업파크에서 ‘2025 대전 AI융합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기업, 보안기업, ICT 기업 등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대전시 미래전략사업실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충남대 바이오AI융합센터·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교육부 지원을 받는 데이터보안·활용혁신융합대학사업단, 충남대 인재개발원이 공동 주관했다.

1부에서는 충남대 사업단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간 산학협력 MOU가 체결됐다. 이번 협약으로 창업 및 취업 협력, 현장실습 제공, 정보 교류와 함께 인공지능·데이터 보안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어 지역 AI 활용 기업인 ㈜SIA와 충남대 출신 창업기업 ㈜퀀토믹의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12개 기업 21명의 임직원이 취업 상담 테이블을 운영, 학생들과 모의 면접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총 100여 명의 대전지역 대학생이 참여해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진행된 ‘2025 대전 AI·ICT 기업 리서치 및 아이디어 챌린지’ 최종 발표평가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지역 5개 대학 37개 팀이 13개 기업을 분석하고 맞춤형 AI 서비스를 제안했으며, 충남대 쿼드코어 팀의 ‘AI 기반 한우 체중 예측기술’이 대상을 차지했다.

충남대 김영국 바이오AI융합연구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 융합기업 중심의 특화된 취·창업 행사로,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과 인적 자원의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AI산업 발전과 청년 인재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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