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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13일 ‘리딩 리딩 독서문화축제’ 개최…야외형 프로그램 확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 안산도서관과 안산공원 일원에서 ‘2025 리딩(Reading) 리딩(Reading) 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밖으로 나온 도서관’을 주제로 야외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25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공원에서는 ‘북크닉(Book picnic)’ 바구니를 갖춘 야외도서관이 운영되며, 무대에서는 ‘버블마술쇼’와 ‘과학실험쇼’가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도서관과 공원 전역에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놀이 부스가 마련돼 책과 놀이가 결합된 독서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모모모모모’, ‘멸치다듬기’의 저자인 밤코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돼 책 작업 과정과 창작 이야기를 듣는 특강이 열린다.

이와 함께 ‘꽃과 함께하는 인생네컷 포토존’, ‘서로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 릴레이 포토 부스 등 다양한 포토존이 운영된다. 어린이자료실 ‘덕구 더기더기 스티커 찾기’, 종합자료실 십자말풀이 퀴즈 등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폭염과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책과 문화로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생활권 곳곳에서 책을 만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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