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2일 ‘2025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일반부문 수상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청렴, 반부패 법령, 상호존중 조직문화를 주제로 시민과 교육가족의 참여를 유도해 청렴한 대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지킴이로 활동 중인 대전충남소비자연맹과 대전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주관했다.
공모전은 5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학생·교직원·시민을 대상으로 청렴쇼츠영상, 청렴포스터, 청렴캐릭터, 청렴표어 캘리그라피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총 163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최우수 8편, 우수 14편, 장려 12편 등 34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우수작품 전시전이 열리고 있는 대전교육미술관에서 열렸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직접 상장과 부상을 전달하고 수상자들과 작품을 관람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설 교육감은 “시민과 교육가족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개성 있는 작품들을 시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육가족 모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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