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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취업 컨설팅 성료…130명 참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소속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윤희)는 12일 창업 교육을 끝으로 ‘외국인 주민 취업 컨설팅’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주민의 취업 역량을 높여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체험형 인턴 △취업 교육 △창업 교육 등 3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총 130명이 참여했다.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에는 영어권, 중국어권, 베트남어권 출신 외국인 주민 6명이 참여해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취업 교육’은 지난 5월 ‘세계인 어울림 축제’와 연계해 78명이 참여했으며, 자기소개서 1:1 첨삭과 취업 토크콘서트를 통해 구직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12일 진행된 ‘창업 교육’에는 46명이 참여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해 한국의 비즈니스 매너 교육과 명함 지갑 제작 체험을 진행하며 예비 창업가로서 첫걸음을 내딛었다.

교육에 참가한 멕시코 국적의 셀릭 씨는 “자기소개서를 효과적으로 작성하는 방법을 배워 유익했고, 창업 교육을 통해 한국 비즈니스 문화를 이해하며 창업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윤희 센터장은 “외국인 주민 취업 컨설팅은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환경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dic.or.kr)는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이 대전시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주민 지원사업과 국제교류 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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