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는 디지털 아티스트 ‘카제박(KAZE PARK, 박승우)’과 협업한 디지털 콘텐츠 3종을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카제박’은 자동차·모빌리티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로, 올해는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팀과 손흥민 선수를 기념한 아트워크를 선보여 글로벌 팬들로부터 큰 반향을 얻은 바 있다.
첫 번째 협업 작품은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의 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 EQ+(S FIT EQ+)’를 소재로 했다.
‘드라이빙의 본질(The Essence of Driving)’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타이어를 단순한 부품이 아닌 주행의 핵심 요소로 표현하며 라우펜의 정체성과 혁신 기술력을 강조했다.
작품은 카제박 특유의 생동감 있는 선과 면, 강렬한 색상으로 차량의 질주를 묘사하고, 도시 실루엣과 미래지향적 배경, 속도감 요소를 결합해 라우펜 브랜드의 퍼포먼스를 생생히 구현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를 통해 MZ세대 및 디지털 친화적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업 결과물은 라우펜 글로벌 인스타그램·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10월까지 총 3종이 순차 공개된다.
한국타이어는 2022년부터 ‘네르’, ‘최종민’, ‘나진성’, ‘정언호’, ‘스케치주니’ 등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벤투스(Ventus)’, ‘아이온(iON)’, ‘다이나프로(Dynapro)’ 주요 제품을 아트워크로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층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