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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2026 수시 경쟁률 7.89대 1…산업경영공학과 최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12일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029명 모집에 1만6,017명이 지원해 최종 7.89대 1(정원내 8.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988명 모집에 1만5,174명이 지원해 7.63대 1(정원내 7.98대 1)을 기록한 것보다 상승한 수치다.

최고 경쟁률은 학생부종합(일반)전형 산업경영공학과가 차지했다. 7명 모집에 181명이 지원해 25.86대 1을 나타냈다.

학생부교과(일반)전형에서는 공공행정학과가 18대 1, 교과 지역인재전형은 인문사회경상학부가 18.86대 1, 종합 지역인재전형은 시각·영상디자인학과가 1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실기우수자전형은 26명 모집에 464명이 지원해 17.85대 1로,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실기위주전형의 실기고사는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실시되며, 전형별 면접고사는 11월 21~22일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와 면접 대상자 안내, 고사실 배정표는 한밭대 입학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경호 입학본부장은 “지속적인 교육 혁신 노력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해 경쟁률 상승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중심·경험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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