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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9월 15~18일 ‘2025 화랑훈련’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지역 방위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오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화랑훈련은 격년으로 시행되는 대표적인 통합방위훈련으로, 대덕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훈련 기간 구는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설치해 대전시·대덕구 화상회의와 실제훈련을 병행하며, 안보의식 제고와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한다.

첫날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임시회를 열고 지역 안보상황을 점검하며, 통합방위사태 발생 시 임무와 대응 절차를 공유한다. 이어 전시 및 테러 대응 종합훈련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훈련 기간에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상황판단회의와 가용 장비·물자 점검을 통해 신속한 판단과 공동 대응 능력을 숙달하는 데 주력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화랑훈련을 통해 기관 간 임무 분담을 명확히 하고 중복·공백 없는 대응 체계를 확립하겠다"며 “관계 기관과 전 직원이 힘을 모아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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