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평균 5.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한남대는 지난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원서접수에서 정원내 2,573명 모집에 13,019명이 지원해 5.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수시모집 경쟁률(정원내) 4.35대 1보다 0.7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일반전형 간호학과로, 2명 모집에 35명이 지원해 17.5대 1을 나타냈다. 이어 역사교육과와 경찰학과가 뒤를 이으며 경쟁률 상위권에 올랐다.
한남대는 입학생들의 진로와 미래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풍성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성적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등록금 전액과 함께 학기당 70만 원~200만 원의 도서비가 지원된다.
또 최초 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입학 첫 학기 등록금 30%를 감면하는 등 파격적인 장학 제도를 운영한다.
대학은 대전 사립대 유일의 글로컬30 예비지정대학 선정,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자율개선대학 선정, 2023년 창업중심대학 주관기관 선정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과 함께, 세계로 대전환!’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수시모집에서는 정원내 2,542명 모집에 11,05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35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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