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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제25회 구민의 날 기념 ‘구민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오는 12일 자양동 동아마이스터고에서 제25회 구민의 날 기념 ‘구민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주민 등 3,000여명이 참가해 구민의 날 기념식에 이어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체육행사, 노래자랑 등 화합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의 시작은 오전9시30분 헤스티아 밸리댄스 공연단의 초청공연으로 시작된다.

오전10시부터는 한현택 동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입장식과 유공구민 표창, 기념사 및 선수대표 선서 등 제25회 구민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이어 11시15분부터는 16개 동 주민이 하나되는 화합한마당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동별 기량을 겨루는 방식에서 탈피, 동간 벽을 허물어 4개동 연합으로 팀을 꾸려 진행하는 동별 혼합경기인 ‘4인2각(지네발경기)’, ‘실크로드 대장정’ 등 단합과 협동이 요구되는 레크레이션 위주로 치러져 경쟁이 아닌 화합의 한마당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내빈들을 위한 참여의 시간도 마련됐다. 구는 번외경기로 하키스틱을 가지고 럭비공을 몰아 반환점을 돌아오는 릴레이 경기인 ‘럭키럭키’를 준비, 내빈들도 함께 축제를 즐기도록 했다.

이 밖에 훌라우프 돌리기, 승부차기, 동별 노래자랑 등도 진행된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제25회 구민의 날을 맞아 25만 구민이 하나되는 화합과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단합된 힘으로 내일이 더 행복한 동구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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