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7일 구청 공연장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생명사랑지킴이 발대식 등 ‘동구 생명사랑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현택 동구청장을 비롯한 생명사랑지킴이 등 500여명이 참석해 ▲생명사랑 지킴이 위촉장 수여 ▲생명사랑 서약서 낭독 등 발대식에 이어 자살예방과 생명사랑을 위한 강연 및 음악회 등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으로 자살률을 감소시켜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8일 오전 10시30분에는 대전역 광장에서 주민 및 정신보건관련 종사자 등 100여명이 모여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 생명사랑 축제 공모전 입상작품전시와 생명사랑 서약서 서명 및 홍보물 등을 나눠주며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자살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예방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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