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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청년문화 팝업스토어’ 18일 개막…시장성 검증 무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18일 청년 창작물의 시장성과 경쟁력을 검증하기 위한 ‘청년문화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5 스타트업코리아투자위크(SIW)’와 연계해 진행된다.

행사는 MZ세대의 초성 문화를 차용한 ‘GMG 굿즈모두귀엽쥐’를 부제로 운영된다.

*GMG: ‘가면가(네가 가면 나도 간다)’의 초성을 영어 알파벳으로 표기한 줄임말.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 창작 굿즈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SMS(사면사)’ ▲참가자가 직접 굿즈를 제작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HMH(하면해)’로 구성됐다.

또 ▲청년의 아이디어와 감각을 담은 영상 상영 ‘BMB(보면봐)’ ▲창업자의 창작물을 소개하고 제품 시장성 검증 결과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이벤트 ‘OMO(오면와)’ 등도 마련돼 다채로운 청년 문화의 장을 예고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팝업스토어가 청년들이 제작한 시제품의 시장성과 경쟁력을 검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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