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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부사칠석놀이, 충장축제서 우수상 쾌거

대전 중구 부사칠석놀이, 충장축제서 우수상 쾌거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 부사동 부사칠석놀이가 9일 '제10회 7080 충장축제' 거리퍼레이드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하여 광주광역시 동구로부터 상장과 상금 3백만원을 받았다.

광주 동구 충장로에서 펼쳐질 이번 퍼레이드는 총 70여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각축을 벌인 결과, 90여명의 회원들이 농악과 굿 등을 흥겹게 표현하며 신명나는 농악에 맞춰 퍼포먼스를 펼친 부사칠석놀이가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준헌 부사칠석보존회장은 “부사동 전통 민속놀이인 부사칠석 놀이를 통해 숭고한 조상의 얼을 이어받아 화합과 협동정신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권흠 부사동장은 “부사칠석놀이가 2010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칠석놀이가 더욱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쁨을 전했다.

한편 대전 중구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인 서정엿장수놀이는 2009년, 부사칠석놀이는 2010년, 버드내보싸움놀이는 2011년에 각각 충장축제 거리퍼레이드에서 금상과 대상을 차지하여 민속놀이의 진수를 보여 주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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