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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공직비리’원천봉쇄 박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은 2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공직 비리를 사전 예방하여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운영과 관련하여「자율적 내부통제 위원회」를 개최했다.

자율적 내부통제란 감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공직자의 업무해태, 행정오류, 부정과 비리 등을 사전에 예방하여 자치단체 스스로의 책임성․자율성․행정의 효율성을 향상시켜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중구는 이 제도를 선도적으로 도입하여 구민들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공직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지난 7월부터 ▲청백-e 상시모니터링 시스템 ▲자기진단(Self-Check) 제도 ▲공직윤리 관리시스템 등 3가지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며, 이날 위원회에서는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운영에 따른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자체평가 실시를 위한 부서별 자체평가 점검계획을 심의하고 제도의 발전과 개선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실시하였다.

위원장(부구청장 장시성)은 시대적 요구인 공직자의 부정부패와 비리 척결을 위한 공직사회 전반에 걸친 새로운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이를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위원들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중구는 내부통제 제도를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까지 자체적으로 규칙을 제정하고 내년 5월까지 안전행정부 시스템 보급운영 계획에 따라 청백-e(통합 상시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자율적 내부통제를 통한 공직비리 척결과 공직기강 쇄신을 중점 감사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효율적이고 시스템적인 감사업무를 수행하겠다는 감사 전략을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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