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전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를 초빙, 참여자의 연령과 작업 여건을 고려해 ‘사업장내 안전수칙과 동절기 건강관리’에 대해 사례위주의 교육이 이뤄졌다.
안전교육에 이어 일자리 참여자를 위해 동구보건소와 연계한 치매예방교육도 진행됐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초청해 실생활에서 치매를 예방하는 생활 습관과 운동법 등 유익한 건강관리법을 소개했다.
구는 일자리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치매예방교육을 준비했다.
한편, 동구는 올 한해 공공일자리사업에 총사업비 7억6천만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25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지역특화사업인 예쁜 담장 만들기사업, 대청호반 명품문화공간조성사업, 아빠가 만들어주는 배내옷 등 총 27개 사업을 추진했다.
구자선 경제과장은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청년 일자리는 물론, 노약자와 장애인,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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