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는 지난 14일부터 3일간 진행됐으며,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를 알아보고, 실질적인 홍보수단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설문조사 결과 도로명주소에 대해 ‘알고 있다’ 98%로 단순 인지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우리집 도로명주소를 ‘외우고 있다’ 12%, ‘알고는 있으나 외우지는 못한다’ 55%로, 아직 대다수가 도로명주소를 사용한 경험이 없어 익숙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도로명주소를 접하게 된 주된 경로가 방송과 언론,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으로 나타나, 주민은 자주 접할 수 있는 대중매체 홍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단순 인지도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쓰임을 위해 개별주택 건물번호판 부착실태를 현장 방문해 확인하고, 공동주택, 신분증, 독거노인 전화기 등에 부착하는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적극 활용 활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우편․택배 등 실생활에 도로명주소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지속해서 주민이 실생활에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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