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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로명주소 ‘98% 알고 있다’ 응답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에 대비 지역주민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인지도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14일부터 3일간 진행됐으며,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를 알아보고, 실질적인 홍보수단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설문조사 결과 도로명주소에 대해 ‘알고 있다’ 98%로 단순 인지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우리집 도로명주소를 ‘외우고 있다’ 12%, ‘알고는 있으나 외우지는 못한다’ 55%로, 아직 대다수가 도로명주소를 사용한 경험이 없어 익숙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도로명주소를 접하게 된 주된 경로가 방송과 언론,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으로 나타나, 주민은 자주 접할 수 있는 대중매체 홍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단순 인지도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쓰임을 위해 개별주택 건물번호판 부착실태를 현장 방문해 확인하고, 공동주택, 신분증, 독거노인 전화기 등에 부착하는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적극 활용 활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우편․택배 등 실생활에 도로명주소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지속해서 주민이 실생활에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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