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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3 세계창의력 경연대회 열려

대전시, 2013 세계창의력 경연대회 열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13 세계 창의력 경연대회(2013 World Creativity Festival / WCF-2013)가 국·내외 9개국 2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0. 25일부터 27일까지 KAIST 창의학습관에서 열린다.

세계창의력 경연대회는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KAIST와 사)한국영재학회가 함께 주관하여 21세기 지식산업을 선도할 국제수준의 창의적 인재를 발굴 양성하기 위하여 지난 1997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특히, 2005년부터는 세계대회로 확대 발전시켜 올해 9회째를 맞이하여 세계 각국의 청소년 영재들을 초청, 국내의 우수학생들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경연하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로 구분하여 진행되며, 2인 1조가 한 팀으로 구성 되어 주어진 과제에 따라 팀원이 함께 협력하여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게 된다.

국내 참가자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치러진 예선대회에서 3: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40팀 120명으로 이번 세계대회에 참가하여 해외 영재들과 겨루게 되며, 해외팀은 대만, 멕시코, 중국, 홍콩 등 8개국 110명 정도가 참여한다.

이번 대회의 장기문제는 ‘어린이의 행복감을 높이는 일을 찾아 실천해보기’ 와‘나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지속가능한 행복 실천 운동’등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다루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세계대회 학생부(초․중)는 영어로 진행되며 주어진 단기문제와, 사전 공지한 장기 과제에 대한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과 협동심을 평가하며, 결과물 또는 제작물을 제출하고 자료발표 및 질의․답변 형식으로 진행된다.

일반부는 세계창의력 경연대회 참가 학생들의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하여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게 되며 내․외국인이 어울려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 대회를 통해 국내의 우수학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영재들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겨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에 세계를 이끌어 갈 청소년 간의 국제교류를 지원함으로써 첨단과학도시 대전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운영에 있어 참가자에게는 국립중앙과학관 견학을, 학부모와 관계자 등에 대하여는 첨단과학도시 대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도 지원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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