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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13 물사랑 대청호 마라톤대회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26일 대청호 일원에서 개최한 2013 물사랑 대청호 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 등 2000여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동구 신상동 신상교차로(경부고속도로 폐도)를 출발해 회인선 571번 지방도를 따라 코스별 반환점을 돌아오는 경기로 하프코스(21.0975km), 미니코스(10km), 건강코스(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마라톤 코스인 회인선 571번 지방도는 26.6km의 왕벚나무 가로수길로 전국에서 가장 긴 벚꽃길로 유명한데 대회가 열린 이날은 곱게 물든 단풍이 수확을 앞둔 황금들판과 대청호의 풍광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했다.

대전광역시동구체육회와 대전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공무원과 경찰,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대회장 주변 교통통제와 행사안내 등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힘썼다.

또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을 앞두고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이 열려 참가자들에게 도로명주소 홍보용 안내도와 차량 주차스티커, 휴대용구급함 등을 전달하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물사랑 대청호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청호반의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이곳에서 잊지못할 가을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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