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기간연장에 대한 요청이 많고, 평일과 주말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등 반응이 좋아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주간 방문객을 조사한 결과 평일 어린이집 아이들과 주말 가족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짐은 물론, 대전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매김했다.
실제로 이 기간 25만 여명이 유림공원 국화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구는 이번 국화전시회 연장에 따라 꽃에 물주기 작업 및 주변정리를 철저히 하고, 특히 야간 순찰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유성구 국화전시회는 지난 12일부터 유림공원에서 60여 종의 3천만 송이 국화꽃을 전시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캐릭터 등 다양한 조형물을 만들어 나들이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한편, 주말 저녁 7시에는 작은 음악회도 마련돼 깊어가는 가을 국화향기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선율도 선사할 예정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