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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외국인 한국문화 체험교실 열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박환용)는 지난 27일 아산시 외암민속마을에서 관내 외국인 30명을 대상으로 ‘2013. 하반기 한국문화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문화교실은 서구에 거주하는 미국, 중국, 캐나다, 호주 등 8개국 외국인 30명이 참여했으며 외암민속마을을 견학하고, 한지공예를 이용한 손거울 만들기, 전통 엿 만들기 등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는 “한국 고유의 주택형태인 초가집과 전통 한옥집 등이 모여 있는 민속마을 견학과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구는 2007년부터 짚풀 공예, 추석맞이 전통음식 만들기, 문화시설 견학, 한지공예체험 및 농촌활동체험 등 외국인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70명이 참여했다.

박환용 구청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생활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외국인의 한국 생활 조기 정착에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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