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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쿠아리움, ‘동화관·첨단연못’ 새 단장 개장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는 1일(수) 충북아쿠아리움에서 김영환 도지사와 괴산군 문무어린이집 원아들을 초청해 ‘충북아쿠아리움 동화관’과 야외 첨단연못 개장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충북아쿠아리움, 야외 연못 새단장과 동화관 개장]

첨단연못은 기존 오염된 자갈을 철거하고 바닥 평탄화 및 배수시설을 정비해 철갑상어와 비단잉어가 쾌적하게 서식할 수 있도록 무독성 방수층을 갖춘 생태환경으로 재조성됐다.

 

또한 아쿠아리움을 즐겨 찾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 토끼·거북이·흰뺨검둥오리 등 충북야생동물센터와 협약을 통해 이관받은 동물을 사육할 수 있는 76.39㎡ 규모의 동화관 사육장 증축 공사도 완료됐다.

 

충북도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 실현을 위해 충북아쿠아리움을 대표적인 가족 친화형 관광시설로 확대·발전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AI 디지털 미디어를 접목한 곤충체험전시관을 조성하는 등 어린이 중심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상일 충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장은 “동화관과 첨단연못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생물을 가까이 접하며 생태교육을 받을 수 있는 친근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북아쿠아리움을 어린이를 위한 교육·체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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