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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주민소통 행보 본격 강화

대전 유성구, 주민소통 행보 본격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오는 5일부터 내달 5일까지 구청장이 직접 관내 10개 동을 릴레이로 방문하는 ‘1일 동장의 날’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1일 동장의 날’은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직접 1일 동장으로 깜짝 변신해 주민을 직접 만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취임 후 현장행정과 소통행정을 줄곧 강조한 허태정 구청장이 기존 주민과 대화 방식에서 벗어나 구민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구정의 소리를 청취할 방침이다.

동별 일정은 ▲ 전민동(11.5) ▲ 온천1동(11.8) ▲ 원신흥동(11.11) ▲ 노은1동(11.13) ▲ 관평동(11.19) ▲ 구즉동(11.20) ▲ 신성동(11.25) ▲ 진잠동(11.27) ▲ 온천2동(12.2) ▲ 노은2동(12.5) 순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허태정 구청장은 오전에 동 주민센터로 출근해 동정에 대해 파악하고, 민원안내 및 방문주민 상담, 문화강좌 참여, 직능단체 회의에 참여한다.

오후에는 지역 현안지역 방문을 시작으로 경로당 등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찾아 나선다.

또 쓰레기 불법투기 및 겨울철 제설취약 지역을 점검하고, 지역 사회 선행을 베푸는 단체를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애로사항을 들을 계획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구정에 대한 공유와 개방, 참여를 위해 다양한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소중한 주민 의견이 최대한 구정에 접목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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