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싱가포르 「찾아가는 수출상담회」 성료]
충북테크노파크, 싱가포르서 350만 달러 규모 ‘찾아가는 수출상담회’ 성과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 현지에서 ‘찾아가는 수출상담회’를 개최, 충북 지능형첨단부품산업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 7개사와 함께 총 35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3A(대표 이용숙) ▲성창주식회사(대표 이재진) ▲아인에너지(대표 민병인) ▲에스앤뉴(대표 조건희) ▲에코디엠랩(대표 윤만순) ▲에프알디(대표 박규홍) ▲현태(대표 장현수) 등 충북 지역 수출유망기업이 참가했으며,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약 20만 달러 규모의 투자·수출 협약도 체결했다. ‘찾아가는 수출상담회’는 현지 바이어의 공장, 매장,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는 실무형 맞춤 상담 방식으로, 바이어의 사업환경과 제품 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파악할 수 있어 실질적인 수출성과와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수출 상담을 넘어 ▲충북 수출유망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발표 ▲Global South 지역 네트워크와의 교류 강화 ▲현지 기업과의 기술협력 및 공동사업화 논의 ▲시장 수요 기반 맞춤형 수출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싱가포르 상담회를 통해 충북 기업들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테크노파크는 올해 태국, 베트남, 일본,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등 아시아 신흥시장에 신규 거점을 확보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 24일에는 해외 한인 바이어를 초청한 무역상담회를 열어,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우리말 기반의 수출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실질적 지원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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