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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성심당 천만시대…대전은 빵의 도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8일 대전 동구 소제동 카페거리와 대동천 일원에서 열린 ‘2025 대전 빵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대전이 맛과 문화, 정이 어우러진 도시로 더욱 빛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대전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지역 베이커리업계와 문화예술인이 참여한 시민형 행사로, 식전공연과 환영사, 내빈 축사, 축하 영상,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개막식 후에는 지역 빵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원휘 의장은 “성심당 방문 천만시대를 맞은 대전은 이제 대한민국 빵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며 “빵은 우리의 일상을 넘어 도시의 자부심과 전통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축제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이 오르고, 방문객과 시민이 함께 대전의 맛과 문화를 즐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대전시의회는 관광 편의와 도시 매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빵축제가 대전의 문화자산과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5 대전 빵축제’는 성심당, 계룡문고, 대전관광공사 등 지역 대표 브랜드와 협업해 대전의 도시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 상생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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