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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가을 야구&사이언스’서 시민과 가을야구 즐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국립중앙과학관 꿈이광장에서 열린 ‘가을, 야구&사이언스’ 행사가 지역민과 야구팬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년 만에 가을야구에 진출한 한화이글스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함께 즐기며 과학과 스포츠를 결합한 특별한 축제로 마련됐다.

18일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한화이글스가 삼성라이온즈를 상대로 9대8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자 현장에는 환호가 이어졌다.

경기 중계에 앞서 진행된 ‘야구는 과학이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송진우 전 한화이글스 선수가 출연해 가을야구의 변수와 야구 속 과학 원리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경기장에 직접 가서 보지는 못하지만, 이곳에서도 응원석 못지않은 열기를 느낄 수 있다"며 “야구 중계를 보며 함께 응원하고, 과학콘서트를 듣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이번 행사를 과학문화 확산의 계기로 삼고 있다. 구는 앞으로 국립중앙과학관과 협력해 지역민이 과학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가을 야구&사이언스’는 한화이글스 플레이오프 1~5차전 기간 동안 운영되며, 시민 참여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결론적으로 ‘가을, 야구&사이언스’는 유성구가 스포츠 열기와 과학문화를 결합한 복합형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화이글스의 선전에 따라 향후 행사 참여 열기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며, 지역 문화와 스포츠가 융합된 대표 축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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