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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내년부터 가족관계증명서 영문서비스 실시

대전 유성구, 내년부터 가족관계증명서 영문서비스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내년부터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5종의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류를 대상으로 무료 영문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무료 영문번역서비스는 국제결혼, 유학, 해외취업 등 가족관계등록 사항별증명서 영문번역본 수요 급증에 따른 민원인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 및 고객중심의 적극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실제로 이번 제도 도입으로 민원인이 별도로 건당 2만원 정도를 들여 영문 번역해야하는 번거로움과 경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신청은 신분증 지참 후 구민봉사실로 신청하면 되고 번역본은 2일 후 직접교부 또는 우편으로 송부한다.

단 현행 제도상 공증절차는 별도로 거쳐야 한다.

구 관계자는 “전국시도지사협의회의 감수를 거친 영문번역서비스가 국어의 로마자와 가족관계등록부 표제어 영문표기법을 토대로 작성된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등록 등․초본은 지난 2000년 12월부터 전국적으로 영문번역서비스를 전산시스템을 통해 발급․제공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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