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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전직원 교육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안전행정부 감사담당관실 전문가를 초청 공직 비리를 사전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에 대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란 공직자의 업무해태, 행정오류, 부정과 비리 등을 자치단체 스스로 사전에 예방하여 책임성·자율성·행정 효율성을 향상시켜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제도이다.



중구는 이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청백-e 상시모니터링 시스템 ▲자기진단(Self-Check) 제도 ▲공직윤리 관리시스템 등 3가지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중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전행정부 송성수 감사관이 중구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에 대한 추진 개요와 목적,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갑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대적 요구인 공직자의 부정부패와 비리 척결을 위한 공직사회 전반에 걸친 새로운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의 조기 정착을 위한 전직원들의 이해와 적극적 의지를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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