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구갑)은 21일 유성구 내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1억 5,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노은초, 대전장대중, 대전노은중 등 3개 학교 시설 개선에 투입된다.
대전노은초등학교는 석면이 함유된 천장재 교체와 내부 도장 공사를 위해 9억 8,600만원을 지원받는다. 노후화된 천장 교체는 학생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 과제로 꼽혀왔다.
대전장대중학교는 화재에 취약한 외단열 마감재를 불연 마감재로 교체하기 위해 1억 7,500만원을 지원받는다. 화재 안전성 강화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대전노은중학교는 2002년에 설치된 노후 교실 바닥재를 전면 교체하기 위해 9억 9,700만원의 특별교부금이 투입된다. 시설 노후로 인한 학생 불편 해소와 학습 집중도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조승래 의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성구 내 교육시설 현대화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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