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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서구청장, “민선 8기 성과 완성·민선 9기 비전 준비…지속 성장 서구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20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주요 업무계획 수립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 성과 정리와 민선 9기 비전 수립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서철모 구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구청 전 부서가 참여해 내년도 예산 편성과 연계한 중점 사업 방향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완료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고 제도화하는 방안, 진행 중인 사업의 연속성 확보, 미래 신성장 사업 발굴 등 총 69건의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서구는 국정과제와 민선 8기 정책을 연계한 균형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대덕대로 일원에 미디어 파사드 거리를 조성해 도시의 야간 경관과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했다.

또한 행정 효율화를 위한 ‘공무원 5.0: 인공지능(AI)과 함께 진화하기’ 사업을 추진해 AI 기반의 스마트 행정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공하수도 관리 분야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CCTV 조사 및 시설물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도시재생 활성화, 공공건축물 건립 등 생활밀착형 사업도 함께 검토됐다.

서철모 구청장은 “2026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완성하고 민선 9기의 비전을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실행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의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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