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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그린스타트 경연대회 전국 최초 4년 연속 환경부 장관상 수상

대전 서구, 그린스타트 경연대회 전국 최초 4년 연속 환경부 장관상 수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는(구청장 박환용)가 15일 제4회 그린스타트 경연대회에서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부문’ 장려, ‘그린리더 부문’ 우수로 각각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그린스타트 경연대회 첫해인 2010년부터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그린스타트 경연대회는 녹색생활 실천 활동에 대한 성과를 평가해 녹색 생활 실천 동기를 부여하고 참여자간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마련된 대회로, 국내 최대의 환경 축제인 그린스타트 전국대회 기간 중 시상식을 갖는다. 이번 경연대회는 15일과 16일 부산 엑스코에서 열린 2013 그린스타트 전국대회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17개 시‧도와 그린리더, 환경단체, 시민 약 1만 명이 참여했다.

서구와 퍼스트서구그린리더협의회는 엄격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해 경연대회에 참여했으며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부문’에서 6개 팀, ‘그린리더 부문’에서 4개 팀이 활동사례를 발표하였고, 전문가의 심사 결과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구는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기부운동’으로 온실가스도 줄이고 건강한 나눔 문화도 조성하는 1석 2조의 캠페인을 전개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아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부문에서 장려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는 첫해인 2010년부터 4년 연속 수상하는 것으로 서구가 친환경 녹색도시임을 입증했다.

또한 서구퍼스트그린리더협의회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갑천누리길 녹색학교’를 운영하여, 현장 중심의 체험형 녹색 교육으로 교육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호평을 받아 그린리더 부문 우수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도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전국 최고의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로 거듭나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기후변화 대책 기본 조례’를 시행하고, 주민 주도형 그린리더 협의회 구성,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녹색교통 이용 활성화, 생활폐기물 저감 및 재활용 등 다양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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