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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및 ‘국가기간전력망특별법’ 정책설명회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10월 28일(화), 도청에서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추진현황’과 ‘국가기간전력망특별법 특례에 따른 전력망 확충 정책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지역 맞춤형 미래에너지 정책방향 공유]

이번 설명회에는 도내 시·군, 유관기관, 에너지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충북의 에너지정책 방향과 전력 인프라 확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및 전력망 확충 정책설명회 개최]

설명회에서는 △도민 생활과 연계된 에너지 절약정책 추진 방향 △도시가스 및 태양광 등 분산형·신재생에너지 확대 방안 △충북 지역의 에너지 사용 현황 및 공급 전망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전략 △국내외 에너지정책 및 사례 비교 분석 등 충북의 여건을 반영한 지역에너지계획 추진 현황이 발표됐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주관으로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가기간전력망특별법」 제정에 따라 △지역 전력망 확충 시 고려해야 할 지역 특수성 △주민지원사업 특례 확대 △보상체계 개선 등 구체적인 정책 방향이 설명됐다.

 

전광호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이번 정책설명회를 통해 충북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을 구체화하고, 정부의 전력망 확충 사업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과 국민 홍보 강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전환, 지역 균형형 전력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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