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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학교폭력 없는 교육환경 만들기 ‘합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1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이창구 부구청장 주재로 동부교육지원청과 동부경찰서와 함께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세 기관은 이날 회의에서 기관별 올 하반기 성과를 설명하고 내년도 학교폭력 예방대책과 추진계획을 제시하는 등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과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소속 자생단체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 지역사회 역량을 총 결집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또래상담반 등 또래집단 활성화, 학교 내 CCTV 노후시설 교체 및 확대 설치 등 현장중심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펼칠 계획이다.

동부경찰서 또한 학교 전담 경찰관과 SNS 신고 및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학생,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범죄예방교실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 아동폭력예방 안전지도 제작,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다양화 등 안전한 학교로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협의회를 중심으로 기관·단체별 효율적 추진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구 관계자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관계 기관과 민간단체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구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는 지난해 2월 동구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교육, 경찰, 구의회, 자생단체 등에서 추천한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청정한 학교 만들기에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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