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가족센터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할로윈 가족愛 글램핑 캠프’를 개최했다.(사진제공=구례군)
첫째 날에는 개성 넘치는 할로윈 의상을 입고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또한 각 가정의 음식 이야기를 공유하는‘우리 집 특별 메뉴’ 소개 시간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문화적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와 함께 보물찾기, 퀴즈 이벤트 등 어린이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 더해져서 캠프의 즐거움을 한층 높였다.
캠프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은 “지역민들과 함께 할로윈 파티와 글램핑을 즐기며 우리 가족이 구례의 당당한 이웃임을 느꼈다.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지역 주민 참가자는 “다문화가정과 진솔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미연 구례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이웃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구례군가족센터는 모든 가정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만남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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