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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14년 지역사회 복지사업 밑그림 나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의 2014년도 지역사회 복지사업 밑그림이 나왔다.

서구는 지난 2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지역복지를 기획하고 복지서비스 연계·조정 역할을 담당하는 지역사회복지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보건의료계획과 연계해 4년 단위 지역사회복지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기 위한 지역사회복지 협의체 위원 17명을 신규 및 재위촉했다.

이어, 2014년 지역사회복지시행계획 6대 분야 125개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검토를 거쳐 연차별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2014년 지역사회복지시행계획 6대 분야는 저소득,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보육, 보건·의료이다.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 저소득은 의료(급여) 서비스 확대, 복지네트워크 구축으로 사회복지지원체계 확대 등 ▲노인은 치매예방 및 치료관리 강화, 노인 여가 문화의 확대 등 ▲ 장애인은 장애인 복지시설 확충, 장애인 복지단체 활성화 등 ▲ 아동․청소년은 위기아동 및 취약청소년 보호기능 강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자립기반 조성 등 ▲ 여성․보육은 최적의 양육환경 조성, 여성경제능력 배양과 고용 안정 등 ▲ 보건․의료는 취약계층 보건의료 지원 강화 등이다.

한편, 위촉된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서구 지역사회복지 계획에 대한 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공공과 민간의 복지자원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서구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대표협의체 위원의 역량을 적극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서구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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