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북, 미래 산업 일자리 해법 찾는다”…산·학·관 머리 맞대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11월 10일 본원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주력산업과 미래 신산업의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TP, ‘충북 주력산업 일자리 활성화 자문회의’ 성료]

이번 회의는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인공지능(AI) 등 충북의 핵심 산업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과 산업 전환 대응력 제고를 위한 인재 확보 전략을 심층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청북도청, 유관기관, 지역 대학, 혁신기업 관계자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일자리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기업 대표자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생생히 전달하며, 숙련 인력의 수도권 유출, 기술 변화에 따른 대응 한계, 인재 미스매치 문제 등을 지적했다. 아울러 정부와 지자체의 고용안정성 강화 및 산업전환형 인력 정책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참석 기업인은 “충북의 산업이 지속 성장하려면 안정적인 고용 기반 확보가 선결 과제"라며 “수도권 인력 유출 방지와 AI 등 미래 산업으로의 원활한 전환을 위한 협력적 인력 정책이 절실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충북형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충북TP는 기업과 기관을 잇는 산업·고용 협력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인 지원과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TP는 향후에도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산업전환형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