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유성구 봉명동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칭찬리더십운동본부 창립 총회에 참석해 칭찬 문화 확산이 지역 공동체 회복과 긍정적 사회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흐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는 지역 단체·기관장과 임원,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카리니스트 김윤주와 성악가 박종학의 공연으로 시작해 축사, 정관 심의, 임명장 수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인사말에서 칭찬의 일상화를 강조했다. 그는 “칭찬은 특별한 사람만이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야 한다"며 “경쟁보다 응원, 비교보다 존중, 질책보다 격려가 지금 우리 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변화의 언어"라고 말했다.
이어 갈등 완화와 공동체 회복 측면에서도 칭찬 문화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조 의장은 “칭찬과 격려가 확산되면 불신과 갈등을 넘어 희망과 화합의 사회적 기반이 형성된다"며 “대전시의회는 칭찬리더십운동이 지역사회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최근 지역 공동체 회복, 삶의 질 제고, 시민 관계망 강화 등을 핵심 의제로 두고 있다.
이번 칭찬리더십운동본부 출범은 시민 참여형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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