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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서구청장 “청년 문화의 미래 밝다”…‘청춘컬렉션’ 큐레이팅 행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전시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서구는 구청 2층 전시장에서 2025년 올해 2회차 ‘청춘컬렉션 청년예술작가전’을 참여 작가와 직접 대화하는 방식으로 큐레이팅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춘컬렉션’은 2022년부터 운영된 서구의 청년 예술가 지원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10회 전시를 통해 120명의 청년 작가가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와 조형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소개되며, 전시는 내년 1월까지 이어진다.

행사에서는 참여 작가들이 작품 제작 과정과 창작 의도를 직접 설명하며 관람객과 소통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청년 예술가들의 시선과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대전미술협회 김인환 회장을 비롯한 예술계 관계자들도 행사에 참석해 청년 작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청년 작가들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작품을 설명하는 모습을 보니 지역 문화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며 “대전 서구는 앞으로도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 세계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전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청년 문화 생태계 조성과 지역 주민의 문화접근성 확대를 위한 서구의 지속 정책 중 하나로, 향후 서구는 분야별 창작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예술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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