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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식품 기업 한눈에 담은 ‘우수 농식품 e-book’ 발간…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도내 농식품 수출기업의 정보를 종합 정리한 ‘충청북도 우수 농식품 e-book’을 국문과 영문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해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충북 농식품, e-book으로 세계시장 공략 나선다]

이번 e-book은 김치, 전통식품, 가공식품, 음료 등 충북을 대표하는 농식품 품목별로 수출기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기업·제품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문뿐 아니라 영문 버전도 함께 제작해 글로벌 마케팅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영문 e-book에는 기업별 주요 수출 품목은 물론 HS CODE(품목분류번호), 주요 수출국, 제품 특성 등 해외 바이어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정보가 상세히 담겨 있어, 바이어 입장에서 충북 농식품 기업의 경쟁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e-book은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으며, 해외 박람회·수출상담회·온라인 해외마케팅 등 다양한 홍보 채널에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이를 통해 농식품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고, 수출 상담 및 계약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e-book은 충북 농식품 기업의 프로필과 강점을 한곳에 모은 종합 안내서로, 해외 바이어들이 충북 농식품을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출상담회,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등과 연계하여 충북 농식품의 글로벌 인지도와 수출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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