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2025 제9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17년 시작된 학교예술교육의 대표 행사로, 즐겁게 배우고 함께 나누는 감성팡팡 대전학교예술교육을 주제로 학생·교사·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술 축제로 성장해왔다.
대전 학교예술교육박람회는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 기간 동안 합창, 국악, 밴드,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미술작품 전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학생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한다.
올해는 총 123팀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이고, 학교별 미술작품 전시도 마련된다.
대전교육포털에서는 영상ON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가 직접 제공한 예술활동 영상을 12월 20일까지 상시 공개해 누구나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해 예술교육의 접근성과 참여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역연계예술기관과 대전늘봄학교 연계기관 등 4개 팀이 체험 부스에 참여해 수준 높은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학교 안팎에서 음악·미술·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직접 체험하며 예술적 창의성과 감수성을 확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예술교육박람회가 학생의 창의력과 감성을 조화롭게 성장시키는 교육의 장이라고 강조하며 예술이 학생의 배움 속에서 살아 숨 쉬는 힘이 되도록 체계적인 학교예술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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