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11월 15일 이전한 마음키움실에서 드림앤드림 멘토링 3차 집단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와 고등학생 멘티가 함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드림앤드림 멘토링은 멘토가 시간을 나누고 멘티가 그 도움을 통해 꿈을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위센터는 지난 6월부터 멘토와 멘티가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지지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해 왔다.
이번 활동에서는 컬러 성격유형 검사와 아로마 향수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참여 학생들이 자기 이해를 높이고 상호 신뢰를 쌓는 시간이 됐다.
참여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멘토와 멘티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소통을 강화했다.
위센터는 집단활동 외에도 개별 멘토링을 병행해 멘티의 정서적 안정감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속적인 멘토링을 통해 학교 적응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는 평가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활동이 멘토와 멘티 간 긍정적 관계 형성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보고 있다. 위센터는 청소년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학교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드림앤드림 멘토링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 건강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지원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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