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관계자는 여권발급 증가 주요 요인으로 지난해 말 이뤄진 충남도청이전을 꼽았다. 그동안 충남도청에서 처리해 오던 여권업무 민원인들이 중구청을 방문하여 대민 서비스를 받는 것이 아닐까 추측했다.
뿐만 아니라 여권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발급되므로 중구는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지역에 위치 접근성이 용이한 점도 배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발급건수를 분석한 결과 중구구민이 57%, 타구주민 27%, 타시도주민이 16%를 차지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근무 시간 내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학생 등에게 편의 제공을 위하여 매주 수요일 오후 9시까지 여권 업무 연장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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