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은 겨울철 내린 눈으로부터 주민이 안전하게 도로를 통행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서구 건설’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눈이 내리면 관내 주요 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은 덤프트럭과 모래 살포기 등 장비를 동원해 신속한 제설작업이 가능하나,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에 위치한 이면도로와 보도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서구는 ‘내 집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주민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으며, ‘내 집 앞 눈 치우기’ 운동 실천 확산을 위해 제설도구 무료대여소 69개소와 무인 제설도구함 12개소를 설치 운영 중에 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겨울철 강설 시 일시에 관내 전체 차도와 보도에 대한 제설작업은 어려운 실정이다.”며 “보도와 이면도로 등에 대한 제설작업과 내 집․내 점포(회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주민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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