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19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고교-대학 연계 원클래스 2기’ 수강 신청을 받는다.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고교 교육과 연결해 학생의 전공 탐색 기회를 넓히는 프로그램이다.
원클래스는 학생의 개별 성장을 돕기 위해 고교와 대학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운영하는 진로·학업 설계 지원 강좌다.
1기는 14개 대학 76개 강좌에 951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2기는 12개 대학이 참여해 총 66개 강좌를 개설한다. 인문, 경제, 어학, 과학, 공학, 예술·체육 등 다양한 관심 분야를 반영해 비교과 중심의 진로 탐색형 강좌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고등학교 1·2학년이며 강좌 세부 내용은 ‘대전고교학점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19일 오후 5시부터 21일 오후 9시까지 홈페이지 ‘고교-대학 연계 원클래스’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대학의 전문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심화 강좌를 듣고, 전공 적합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원클래스는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학생들에게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더 넓게 개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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