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태울소하천 정비사업은 지난해 1차로 연장 210m 정비, 올 2차로 연장 155m 정비했으며, 총사업비 18억원이 투입됐다.
용암마을은 용태울소하천 제방이 마을로 연결된 유일한 도로였으며, 우기 철 하천 범람 시 마을이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서구는 노후 된 하천제방 정비를 통해 도로와 하천 폭을 확장하고 자연형 하천으로 조성했다.
서구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의한 강우량 증가 추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하천을 정비했고, 해당 지역은 대부분 고령 노인들로 구성된 단독주택 지역으로 수해피해를 걱정하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지속적으로 소하천을 정비해 재산과 인명피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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