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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저소득주민 지원사업 추진

대전 동구, 저소득주민 지원사업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지난 6월 저소득 주민생활안정을 위해 총 4,000만원 상당의 저소득학생 교복비를 지원한데 이어 올 하반기에는 2,600만원 상당의 저소득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초등학교 졸업예정자 200여명에게 총 1,350만원 상당의 운동화를 지원하고 올해 자녀를 출산한 차상위 계층 및 출산 장애인 10명에게 총 25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성적우수 대학생을 대상으로 20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금 및 출산지원금은 이중 지원이 제한되므로 다른 기관 등에서 수혜를 받은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하면 되고 구는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24일까지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최영철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저소득주민지원기금의 이자수익금 범위 안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천사의 손길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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